실명인증
이메일인증
재능거래 실시간 만족후기
newdkle**
언제나 수준 높은 글 감사합니다. 막막하고 어려운 이력서 문항들이었는데 명쾌하게 풀어주시니 정말 좋...
gyuz**
막연하기만 했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잘 되서 다시 의뢰 하길 바래봅니다.^^...
eunice**
세세하게 신경써주셔서 만족스러운 과제를 제출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ctorme**
매우 만족합니다! 정말 이쁘게 나와서 맘에 들어요!
o3o41**
과제 꼼꼼히 잘 작성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관련 추천재능
광고신청 ### 바로 구매하지 마시고 판매자 쪽지 문의 기능으로 작업일정, 가격 등을 협의해주세요 ###
### 바로 구매하지 마시고 판매자 쪽지 문의 기능으로 작업일정, 가격 등을 협의해주세요 ###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윅은 씻고, 제이미를 찾았다.
제이미는 가게를 보고 있었다.
'제이미 나랑 술 한번 만들어볼래요?'
'네?'
'당신의 기술에 투자할게요'
제이미는 어리둥절 했고, 윅은 천천히 설명했다.
'당신의 술에는 매혹적인 무언가가 있어요. 이 술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제이미는 잠시 고민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윅은 밖으로 나와 수첩에 적은 메모를 살펴보았다.
윅은 밤에 술을 제조하고 유통시킬 계획을 적고 있었다.
제이미는 윅을 찾아가 대답했다.
'윅 한번 해보죠, 도전해보고 싶어요'
둘은 눈을 마주치고, 어떤 신호를 주고 받았는지 서로를 안으며 키스했다.
창작된 이야기의 예시
'똑똑 계십니까'
존 다윅은 길을 지나다 목이 말라 한 상점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문이 열리고 한 여자가 나와 윅을 반겼다.
그 날, 호주에는 지금까지의 날씨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더운 날이었다.
길에는 사람도 없고, 운전하는 차들마저 찾기 힘든 상태였다.
'어떤 것을 드릴까요?'
여자는 질문했다.
'시원한 물 한잔과 식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지금 가능한 식사는 브런치 느낌의 토스트와 닭가슴살 구이 가능합니다'
'물 먼저 주고 준비해주세요'
여자는 냉동실에서 시원한 얼음과 물을 꺼내 지쳐보이는 윅에게 건냈다.
윅은 눈이 풀려있는 상태로 물을 들이켰다.
'식사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네 기다릴게요, 여기 잡지 있는데 읽어도 될까요?'
'네 읽으셔도 되요'
(생략)
'많이 배고프죠? 빨리 해드릴게요'
윅은 여자가 술을 먹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 술도 팔아요? 전시되어 있는 술병에는 술이 없던데'
'취미로 술을 만드는데, 한번 먹어볼래요?'
'독이나 그런거 탄거 아니죠?'
윅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하며 술이든 잔을 받았다.
윅은 술을 바로 입에대고 먹지 않고, 손으로 향을 코로 전달하며 향을 느꼈다.
제이미는 윅을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술 향이 조금 특이하죠? 일반적으로 만든 술은 아니예요'
'향이 너무 좋네요. 먹어보죠'
윅은 잔을 들고 자리에 돌아왔다.
여자는 요리를 쟁반에 담아 남자가 있는 테이블로 갔다.
'맛있게 먹어요'
윅은 여자를 붙잡고 술 이름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이 술의 이름은 fly예요'
'왜 술의 이름이 fly죠?'
'이 술을 마시고 취하면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거든요.'
'그렇군요. 요리가 맛있게 됐네요. 술 한잔만 더 부탁해도 될까요?'
여자는 술을 가지고 와, 윅 잔에 따라주었다.
그 사이 윅은 수첩을 꺼내 식당이름과 술 이름을 적었다.
윅은 대답했다. '고마워요'
'제 이름은 제이미예요. 맛있게 먹어요.'
(생략)
보름 정도가 지났을까, 윅은 다시 같은 방향으로 걷고 있는데, 지난 날에 갔던 식당이 또 보여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혹시 식사와 술을 먹을 수 있을까요?'
종업원은 대답했다. '가능해요, 어떤 것을 준비해드릴까요?'
'그 전에 제이미있나요?'
'제이미는 일을 그만두고, 빅 샤릭이라는 마을로 이사갔어요.'
'그래요? 그럼 fly도 없겠네요?'
'fly가 뭐죠?'
'아니예요, 닭가슴살 튀김이랑 하이네켄 하나 주세요.'
'네 준비해드릴게요'
윅은 수첩을 꺼내 '빅 샤릭-에이미'를 적었다.
(생략)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이 앉아 신문을 보고 계셨다.
'혹시 시간이 늦어서 그런데 열린 숙소가 있을까요?'
'여기는 숙소가 많이 없어요. 불편하지 않으면 집에 방 한칸이 남는데, 우리 집은 어때요?'
'씻고 잘 공간만 있으면 좋습니다. 신세 좀 지겠습니다.'
'따라오세요'
윅은 지친 피로를 씻어내고 방에 앉아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서 익숙한 향이 코를 찔렀다.
향에 이끌려 주방으로 갔다.
그 곳에는 술을 만들고 있는 제이미가 있었다.
(생략)
사실 제이미는 윅을 기다렸다.
자신의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보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해준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겨 자신의 술을 만들기 위해 고향으로 온 것이였다.
전에 일했던 가게에서 10일만 일하고 그만두기로 했지만 5일 더 일하며 윅을 기다린 것이었다.
고향으로 내려와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식료품 가게를 도우면서 술을 연구했던 것이었다.
윅은 제이미의 이야기를 들은 후, 대답했다.
'당신이 만든 술이 생각나서 잠을 못 이룬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방문을 했던 것이예요. 그런데 당신이 없더라구요.'
서로 눈을 마주치고 박장대소하며 웃었다.
윅은 사실 사업가이다. 일에 치여 휴식이 필요해 한 달에 두 번 여행을 떠나는데, 마침 그 식당에서 제이미를 만난던 것이였다.
윅은 그 술을 다시 맛볼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제이미는 냉장고에서 술과 비스킷을 꺼내주었다.
(생략)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윅은 씻고, 제이미를 찾았다.
제이미는 가게를 보고 있었다.
'제이미 나랑 술 한번 만들어볼래요?'
'네?'
'당신의 기술에 투자할게요'
제이미는 어리둥절 했고, 윅은 천천히 설명했다.
'당신의 술에는 매혹적인 무언가가 있어요. 이 술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제이미는 잠시 고민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윅은 밖으로 나와 수첩에 적은 메모를 살펴보았다.
윅은 밤에 술을 제조하고 유통할 계획을 적고 있었다.
제이미는 윅을 찾아가 대답했다.
'윅 한번 해보죠, 도전해보고 싶어요'
둘은 눈을 마주치고, 어떤 신호를 받았는지 서로를 안으며 키스했다.
지금의 fly은 술에 대한 향을 먼저 생각하는 남자, 한 남자를 기다리는 여자의 마음으로 탄생했다.
둘은 결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술의 정보
술 이름: Fly
술 원산지: 독일
술 도수: 18.5
술의 맛(표현): 단맛이 강한 독한 술로, 양주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 마시면 기분 좋게 취할 수 있는 느낌
어울리는 안주: 닭가슴살 튀김, 닭가슴살 구이
술 가격: 56,000원($43)
술을 만든 기업에 대한 이야기:
'Fly' 술을 만든 기업은 독일의 UO이다.
현재 독일에 46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13개국 수출 중이다.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에서 현재 $22(약 2만8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베를린 지역의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술이다.
UO의 대표는 이 술을 만들 때 이와 같은 이야기를 남겼다
'양주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교과서 같은 술을 만들고 싶다.'
*이야기의 분량: 2900자 이내
*본 이야기는 허구성을 띄고 있으며, 실제로 판매되고 있지 않는 상품입니다.
리뷰에 창작을 담다
오감(시•청•촉•후•미)을 느낀 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재능을 살려 창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시로 향수의 느낌을 소설로 만들고, 술 맛을 소설로 만든 창작물을 참고해주세요.
*2가지 이야기 중 한 가지는 설명에, 한 가지는 사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의 경우 실물 창작패키지(PREMIUM)창작물의 결과입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음식의 맛, 사람들의 코를 사로잡는 향, 등 본질은 잃지 않으면서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에게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추가하면 좋은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현재 집필하고 있는 향설(香說)향기로 시작하는 새로운 이야기의 경우 실제 향수를 써보면서 느꼈던 것을 이야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재능을 필요한 분들에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창작의 과정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AI를 통해 주인공의 이름과 전체적인 배경(국가)을 선정합니다.
스토리텔링의 경우 창작자가 직접 진행하며, 전체적 검토를 여러 번 거쳐 이야기가 탄생됩니다.
AI를 활용하는 이유는 느낀 맛, 감정, 분위기에 따라 나라, 이름, 사건이 변동되기 때문에
많은 자료를 찾아보는 과정 중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저작권의 경우 구입 시, 구매자에게 전달됩니다(모든 패키지 동일).
창작물의 대해 추가적으로 구매자가 수정할 경우, 어떠한 이슈도 생기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메뉴 1개 = 1개의 이야기
2000자~3000자의 창작물을 받으실 수 있으며, 더 적은 분량의 경우 상호협의가 필요합니다.
제작기간은 최소 10일 이며, 작업을 빨리 마칠 경우 바로 보내드립니다.
시간적 여유를 두고 신청해주세요.
창작분야
음식/술/향수/패션/공간 등을 포함한 오감을 느낄 수 있는 모든 분야
창작물 제공 기준
한글/PDF 파일제공
기본설정(기본여백, 굴림체, 줄간격1.5, 10p, 160%)입니다
분량은 이야기의 스타일과 창작 성향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패키지 및 가격
STANDARD_20,000원
단순 제작 패키지: 정보만 가지고 창작하는 패키지
DELUXE_30,000원
온라인 창작 패키지: 음식 사진과 맛을 표현한 것을 받아 창작물을 만드는 작업(비대면)
PREMIUM_50,000원
방문 창작 패키지: 해당 매장을 방문하여, 직접 오감으로 느낀 후 창작을 진행하는 패키지(출장비 별도)
택배 및 퀵서비스로 받아 진행할 수 있을 경우 가능한 패키지
주의 사항
*단순제작, 온라인창작 패키지의 경우, 주관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창작물의 오류가 발생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방문 창작 패키지의 경우, 지역에 따라 출장비가 요구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패키지 출장비의 경우, 대중교통을 활용한 가격으로 설정됩니다(섬/오지 제외).
드리고 싶은 말씀
그 곳에 있어서 가는 매장에서 찾게 되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메뉴를 만나러 사람들이 찾아오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도움 될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마케팅의 길 함께 해보실래요?
긴 설명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점은 채팅을 통해 여쭈어보셔도 됩니다.